01. 에이즈 환자의 대다수는 남성 동성애자입니다.
국민 여러분, 에이즈 환자 중 대다수가 남성 동성애자(게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동성애자들도 이런 현실을 알고는 있습니다. 국내 최대의 동성애자 단체인 동성애자인권연대도 보고서에서 ‘에이즈 감염인 중 다수는 남성 동성애자’라고 겨우 인정은 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도 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남성 동성애자를 ‘에이즈 감염 위험 집단’으로 분류해 놨습니다. 그리고 공식 보고서에 “에이즈 감염이 남자 동성애자에게 집중되고 있는 상태”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아예 ‘남성 동성애자 간 성 접촉이 에이즈의 주요 전파 경로’라고 못 박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성 동성애자에 대한 에이즈 검사 활성화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합니다.
02. 게이가 즐기는 항문성교는 에이즈 감염에 매우 취약한 위험행동입니다.
그렇다면 남성 동성애자들이 왜 에이즈에 쉽게 감염되는 것일까요? 그것은 독특한 성행위, 즉 항문성교 때문입니다.
에이즈 바이러스가 타인에 전파되려면 몇 가지 조건이 맞아 떨어져야 합니다. 에이즈 감염인의 체액·혈액이 밖으로 튀어 나와 상대방의 체내에 곧바로 들어가야 합니다. 상온에서 에이즈 바이러스가 죽기 때문이죠.
그런데 남성 동성애자들이 즐기는 항문성교는 이런 조건을 충족시킵니다. 항문성교를 하다보면 항문 안쪽에 난 상처를 통해 에이즈 감염자의 정액과 혈액이 곧바로 침투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내과 의사들이 보는 교과서인 ‘해리슨내과학’에는 “에이즈 전파는 삽입당하는 항문성교와 깊은 연관성이 있다”고 말합니다. 게이 여러분, 동성애를 하루빨리 중단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03. 그런데도 동성애자들은 ‘안전하지 않는 성행위를 하면 누구나 에이즈에 감염될 수 있다’며 물타기를 합니다.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의하면 한국에서 혈액제제에 의한 에이즈 감염은 1995년, 수혈로 인한 에이즈 감염은 2006년 이후 보고 사례가 없습니다. 2013년 1,114명의 에이즈 신규 발생이 신고 되었는데 감염경로가 확인 된 것은 100% 성접촉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2014년 생존하고 있는 에이즈 감염자 8,885명 중 남자는 92.4%, 여성은 7.6%였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남자 감염자가 월등히 많은 것은 무엇을 뜻할까요? 현장에서 에이즈 환자를 돌보는 감염내과 교수들은 “에이즈가 남성 동성애자들 사이에서 주로 유행하는 질병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문제는 에이즈에 감염되더라도 8-10년간 증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에이즈 검사를 받지 않으면 감염 사실조차 자각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에이즈에 감염된 다수의 게이들은 자신이 감염된 사실도 모른 채 즉흥적인 성관계를 통해 제3자에게 에이즈를 감염시키고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04. 에이즈 환자의 약값과 치료비 간병비 누가 낼까요?
매달 수백만원에 달하는 에이즈 환가의 약값은 누가내줄까요? 에이즈에 감염된 게이들의 병원 치료비와 요양병원 치료비, 간병비용은 누가 부담할까요? 궁금하지죠. 놀라지 마세요. 약값부터 시작해서 검사비, 치료비, 입원비, 요양·호스피스 의료서비스 등 모든 의료비용을 100%국가제정으로 지원합니다.
국민건강보험정책연구원 최영순 박사팀이 2009년 12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대형병원에서 사망 직전 1인당 건강보험 급여 진료비를 조사한 적이 있습니다. 그 결과 에이즈가 1,245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돈 많이 드는 만성질환 1위가 에이즈라는 뜻입니다. 에이즈가 주로 남성간의 항문성교로 감염되고 있는데, 그 막대한 비용을 국민혈세로 전액지급하고 있는 셈입니다.
시민 여러분, 남성 동성애자들이 ‘위험하기 때문에 하지 말라’는 동성 간 성행위를 하다가 에이즈에 감염되면 선량한 시민들이 그 비용을 대신 내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지갑에서 의료비가 계속 나가고 있는데 언제까지 동성애자들의 인권타령에 휘둘릴 것입니까.
05. 그런데 이걸 비판하면 성소수자를 혐오한다고 합니다.
동성애자에 대한 건전한 비판을 왜 혐오라고 매도합니까? 남성 간 성행위를 하다보면 변이 나오기도 합니다. 더러운 것을 더럽다고 비판하는 게 뭐가 잘못됐다는 말입니까? 남성 간 성행위를 하다보면 에이즈에 감염될 확률이 높다고 충고해주는 것도 혐오입니까? 건전한 비판, 충고, 조언과 혐오의 경계선이 있기나 한 것입니까?
그리고 부도덕한 성행위를 하는 인원이 적으면 무조건 소수자(小數者)라는 말입니까. 소아, 노인에게 독특한 성적취향을 지니면 성소소소수자(性少少少數者)라는 말인가요?
국민여러분, 우리의 자녀들을 지키기 위해, 에이즈 감염 위기 앞에 높은 당사자와 가족을 걱정해서 해주는 조언은 혐오가 아니라 사랑의 충고입니다. 동성애자들은 이걸 엉뚱하게도 혐오라며 낙인찍고 있습니다.
06. 동성애자들이 말하는 인권은 진정한 인권이 아닙니다
동성애자들이 말하는 ‘인권’과 목숨 걸고 압록강을 건넌 탈북자의 ‘인권’은 정말 같은 개념일까요? 동성애자들이 요구하는 인권의 본질은 부도덕한 성행위를 권리로 인정하고 비판을 금지해 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민투표를 통해 헌법을 바꿀 때만 법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동성결혼을 합법화하기 위한, 일종의 ‘포석’입니다.
대한민국은 법치주의 국가입니다. 헌법 제37조 2항에 따라 국가 안전보장, 질서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위해 필요한 경우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제한합니다. 메르스 사태 가택치료를 받았던 시민들의 경우를 한번 생각해보세요. 사회 공공질서와 보건을 지키기 위해 국민의 자유가 제한됩니다.
한국은 사실상 동성애 자유국가입니다. 그런데도 동성애자들은 자신의 부도적한 성행위를 인원으로 인정하고 동성결혼을 합법화해달라고 합니다. 에이즈를 확산시킬 위험성이 높은데도 군대 내 동성 간 성행위, 헌혈 등을 인정해 달라고 요구 합니다. 동성애자들의 논리대로라면 음주운전자의 운전행위, 마약중동자의 마약흡입도 인권으로 인정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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